- 아침 등산을 가려고 엄마와 함께 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.
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, 엄마가
" 오늘 아침에 TV 보니까 , 어떤 형제는 4년 사이에 50억을
벌었다고 하더라 "
" 응? 뭔소리야, 뭘해서 50억이나 벌어. "
" 작곡가라고 하던데"
" 작곡가 ? 무슨 작곡ㄱ ....ㅏ 아...아아!!?!!
ㅋㅋㅋ 그거 TV 어디서 본건데, 승승장구에서 봤어?
" 아니, 연예뉴스에서 뭔남자 둘이 나오고 형제가 4년
사이 50억 벌었다고 하던데 "
" 으캭캭캭캬걐걐갸캭캬컄ㅋㄱ ㅋㅋㅋㅋㅋㅋㅋ "
일이 이렇게 된거다. 몇일 전에, 승승장구 라는 토크쇼에
유명한 작곡가 인 " 신사동 호랑이 와 용감한 형제 " 이 출연했다.
용감한 형제가 자신의 음원 수입에 대해서 4년간 50억을 벌었다고
말했고, 이것이 이슈가 되어 오늘 아침에 연예뉴스에 짧게 보도된것.
그걸, 화장실에 들어가면서 엄마가 얼핏 보았고. 자료화면으로
"신사동 호랑이 와 용감한 형제" 가 나왔던 것이다. ㅋ 그래서
엄마는 용감한 형제가 진짜 형제인줄 알았던것!
사실, 한명은 호랭이고 한명만 형제라고 했더니, 그래서야 알겠다는 듯이
" 아, 어쩐지 형제가 너무 안 닮았더라. " 하신다. ㅋㅋ 우껴!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